파이프라인 회수선, 굴 복원 바지선으로 새 생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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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ster Creek은 노스캐롤라이나 하구 해역의 굴 서식지 복원을 담당하는 120'x30'x7' 얕은 흘수, 자체 추진 바지선입니다. 바지선은 노스캐롤라이나 해양수산국(NCDMF)에 속해 있습니다.

바지선의 주 추진 장치는 Isuzu AH6K1X 직렬 6기통 디젤 엔진 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1,800rpm에서 300마력을 생산합니다. 메인은 4개의 Kaplan 망간, 청동, 4블레이드 24"x20" 휠에 연결됩니다. 또한 기동성을 높이기 위해 두 개의 유압 해양 시스템 디젤-유압 추진기가 있습니다.

선박의 서비스 전력은 두 대의 Isuzu 4JJ1 발전기에서 나오며 각각 40kw의 전력을 공급합니다. 추진 패키지는 선박에 7노트의 주행 속도를 제공합니다.

기타 특수 데크 장비에는 유압 선수 램프, 2개의 고압 물 모니터 및 유압 스퍼드가 포함되어 있어 이동당 155톤의 벌크 자재를 쉽게 운반하고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이 선박은 12명의 승무원 숙소를 갖추고 있으며 적재 흘수는 4'에 불과합니다.

원래 루이지애나주 아멜리아에 있는 ABL Fabricators가 건설한 Oyster Creek은 루이지애나주 후마에 위치한 2022년 4월에 구입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이 선박은 멕시코만과 루이지애나 베이유에서 송유관 복구 선박으로 사용되었습니다.

2022년 8월에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영스 아일랜드의 개조를 위해 Stevens Towing Company 조선소로 운송되었습니다. 조선소는 유압식 선수 경사로를 제작하고 선체 관통 스퍼드를 설치한 후 용골에서 벗겨내고 다시 칠하고 기타 사소한 수리를 수행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플로리다 주 델랜드에 있는 제조업체인 Hydraulic Marine Systems에서 유압식 추진기를 제거하고 개조했습니다.

2023년 2월, 60'x30' 화물 데크가 있는 Oyster Creek이 노스캐롤라이나로 다시 견인되어 이번에는 노스캐롤라이나주 보퍼트에 있는 Safe Harbor Jarrett Bay에 있는 Safe Harbor에 배치되었습니다. 전문적인 시스템 개조를 지원하기 위해 노스캐롤라이나 공급업체를 고용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뉴베른에 위치한 James River Equipment는 고압 워터 펌프 시스템을 설계하고 관련 디젤 엔진을 재구축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보퍼트에 위치한 Powell Brothers Maintenance는 이중 고압 물대포를 설치하고 갑판에 자재 보유 격벽을 제작했으며 추진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선미 냉각기를 제작했습니다. Powell Brothers는 또한 노스캐롤라이나 개조 기간 동안 야드 보관소를 제공했습니다.

ECI Communications(NC 모어헤드 시티)는 선박의 항법 및 통신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현대화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모어헤드 시티의 Eason's는 새로운 고압 유압 라인, 유압 시스템 수리 및 기타 선상 유압 시스템에 필요한 업그레이드를 제공했습니다.

A-1 Marine and Diesel(노스캐롤라이나주 뉴포트)은 Powell Brothers Maintenance의 야드에 있는 동안에도 엔진 및 발전기 시스템 수리를 용이하게 했습니다.

선박의 모항은 노스캐롤라이나주 보퍼트에 있는 NCDMF South River Stockpile Yard이며, 이곳에서 노스캐롤라이나 굴 재활 활동을 수행할 것입니다.

4명의 승무원과 최대 8명의 추가 승객을 위한 숙박 시설이 있습니다.

용량은 14,000갤런입니다. 연료, 14,000 갤런. 물, 최대 155톤의 석회암 암석 또는 굴 껍질.

이 이야기는 원래 WorkBoat.com에 게재되었으며 허가를 받아 여기에 다시 게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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